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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 beta4 배포시작! (한국시간 7월 30일 AM02:00 부터 배포) 기존 beta2, 3처럼 2주 간격으로 나올줄 알았던 beta4가 원래 계획이였는지, 아니면 애플개발자센터 해킹으로 인함인지 이번엔 3주만에 beta4가 배포가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도 역시 UDID가 개발자로 등록된 이용자는 자동 와이파이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하시면 되고, 만약 UDID가 아닌 이용자가 지난 beta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아이튠즈를 통해 ios7 beta4의 ipsw파일을 다운받아 아이튠즈를 통해 shift복원으로 설치를 다시 하셔야 합니다.(ios6이용자가 beta4로 올경우 백업 필수)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타4가! 지난주에 나오지 않아 허탈했었는데, 다행이 이번주에 나와 주었습니다. 이번엔 얼마나..

ios7 beta3 먹통 발생!! 현재 글쓴이는 ios7 beta1 버젼부터 beta2, 그리고, beta3를 사용중에 있다. 여러가지 버그가와 튕김현상과 오류들이 있었지만, 뭐 베타니까 하고 사용 하고 있다. 그리고 왠만한 오류들은 슬립버튼을 눌렀러 잠금 상태로 갔다가 다시 켜거나 리부팅을 하면 해결이 되었다. 그러나...!! 본래 beta1부터 가끔 배경 스크린이 블랙으로 처리되는 현상이 있었다. 그러다가 beta3 사용중에 똑같은 블랙스크린 현상이 발생!(이때는 부분 블랙스크린) 그래서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슬립버튼을 눌렀는데.. 이럴 수가... 부분이 아닌.. 올블랙스크린 현상...!! 이상태로 슬립버튼만 작동하고, 나머지는 작동이 되지 않는다.. 즉, 종료가 불가능!!! 리부팅이 불가능 하다....

글쓰기 시작에 앞서, 순전히 글쓴이의 입장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내가 아이폰을 선택한 이유 마음의 시작 글쓴이는 아이폰 유저, 현재 아이폰4를 쓰고 있다. 그리고 노예계약이 끝이 났다. 끝난지 좀 되었지만, 고장난 것도 없고 요금도 적게 나와서 그냥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이제는 아이폰4가 느려짐을 느꼈고 이내 바꾸기로 결심했다. 다음 목표를 찾기 시작 스마트폰을 바꾸겠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 '다음 폰으로 무엇을 살까?' '어떤 폰을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어떤 폰이 후회를 가장 적게 할까?' '어떤 폰을 사는게 효율 적일까?' 하는 생각들로 마구마구 고민하게 된다. 비교의 시작 그러면서 아이폰이여서 불편했던 점들을 생각하기 시작 했다. 그중에 가장 컸던 것은 화면의 크기! 그래서 갤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