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시작!

• 새로운 블로그의 시작
  아주 오래전에 Naver블로그를 할지, Daum tistory를 할지 고민을 했던적이 있었다. 그리하여 과연 어떤 블로그가 나와 맞을지 여러곳을 검색하며 그 블로그 사이트만의 특징들을 보았다. 그러다가 tistory가 좀 더 내가 무언가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 있겠구나 해서 하려고 했으나..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초대장을 받는 곳에 가서 몇 사람에게 해보았으나, 아무도 답장을 주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기존에 만들었던 Naver블로그를 시작. 그러다 결국 블로그는 계속되지 않았다.
  
• 2013. 5. 11. 토
  우연히 메일을 확인 하는데, 초대장을 누군가 보내주었다. 이게 웬일!? 몇달이 지나서야 온것이다. 그래서 또 다시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본 블로거는 T-story를 선택했다. 그리고 몇가지 새로운 것들을 보며 흥미를 느낀다.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을때 마다 느끼는 것은 '이곳을 나만의 자료 저장소를 만들겠다.' 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그렇다. 채워가 봐야지!
  
  
• 새로운 마음으로
  이제 tistory를 시작해 봐야지...
  꼭 좋은 블로거가 되어야지.